RIBOZYME AND 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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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NAM, South Korea, May 19, 2023 /PRNewswire/ -- Rznomics Inc., a South Korea based biopharmaceutical company specialized in the development of RNA-based gene therapeutics, recently received Phase 1/2a IND approval from the U.S FDA on May 6th for its Glioblastoma Multiforme (GBM) treatment called RZ-001 and thus has achieved an important milestone for the company and the RNA editing field. RZ-001 initially obtained the IND approval with the indication for HCC, but Rznomics also found the great pre-clinical efficacy in GBM models and submitted the IND for the GBM. Being the first U.S. FDA-approved ribozyme-based RNA reprogramming approach to be evaluated in patients, RZ-001, a gene therapy approach utilizing the company's proprietary trans-splicing ribozyme-based RNA reprogramming and editing technology, is a replication-incompetent adenoviral vector that expresses an hTERT targeting ribozyme with multiple additional MoA to treat GBM patients.The trans-splicing ribozyme is derived from the self-splicing Tetrahymena group I intron, which both recognizes and reprograms the target RNA into the therapeutic transcript of interest. Ribozyme-based RNA editing technology developed by Rznomics has unique features, differentiating it from other nucleic acid-based editing approaches, as follows: (1) A single RNA molecule is catalytically capable of both suppressing target RNA expression and simultaneously expressing a therapeutic RNA. Thus, no potentially antigenic proteins or cofactors are required. (2) Safety can be improved by selectively inducing therapeutic RNA expression only in cells/tissues where the target gene is expressed. (3) Therapeutic gene expression can be regulated proportionally to endogenous cellular target RNA levels. (4) Editing occurs at the RNA level, not the genomic level, thus eliminating concerns about genomic toxicity and eternal genome changes. (5) Indications with multiple mutation sites scattered throughout a target RNA can be edited with a single RNA designed to react upstream of all mutations and by replacing and editing large stretches of RNA. (6) Additional safety can be conferred by building control mechanisms into the ribozyme itself, without the need to modulate intrinsic cellular mechanisms or external proteins. More specifically, RZ-001 engenders effective anti-GBM activity by suppressing hTERT expression selectively in cancer cells, which over-express hTERT, and simultaneously inducing a cytotoxic effect by trans ligating an HSVtk-encoding sequence into the reprogrammed hTERT mRNA. Moreover, the result of such editing efficiently induces immune cell infiltrations into GBM tumors and hampers angiogenesis in the tumor tissues in preclinical animal models. (http://www.rznomics.com/pipeline/RZ-001.php). The Phase 1/2a clinical trial will be a dose escalation/expansion study to assess the safety and tolerability of RZ-001 and to determine the most effective dose with the least toxicities of RZ-001 in recurrent GBM patients without extracranial metastases. "It's a monumental achievement of Rznomics that RZ-001, the first trans-splicing ribozyme therapy at the front of our therapeutic pipeline, has successfully received another IND approval in the United States with the indication for the GBM. I am really grateful that RZ-001 earned the opportunity to potentially fulfill the unmet needs of GBM patients. Through the advanced development phase, I hope Rznomics can provide more new therapeutic options to patients suffering from intractable diseases. Rznomics will further expand our pipeline by targeting indications with highly unmet medical needs for which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our platform technology may be the most competitively applied," said Dr. Seong-Wook Lee, Ph.D., CEO, and founder of Rznomics.In addition to the HCC & GBM, Rznomics is developing ribozyme-based RNA editing treatments for Alzheimer's disease (RZ-003) and inherited retinal dystrophies, called Retinitis pigmentosa (RZ-004).
알지노믹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Z-001'의 악성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악성 교모세포종은 5년 생존율이 3% 미만이고,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이다.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도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가 필요하다고 했다.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를 기반으로 표적 RNA를 제거하는 동시에, 원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한다.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 항암 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전이다.회사에 따르면 RZ-001이 표적하는 텔로머라아제는 대부분의 암세포에서 발현된다. 때문에 여러 암종에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FDA로부터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승인받아 진행하고 있다. 악성 교모세포종을 필두로 다른 난치성 암종으로도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다.항암제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생소변성증, 레트증후군 등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영역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김보미 알지노믹스 RA(Regulatory Affair)팀장은 "FDA로부터 RZ001의 비임상 및 제조공정(CMC) 자료 등에 대해 검증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임상 신청 후 최소 심사기간인 30일 만에 승인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간암에 이어 악성 교모세포종도 계획대로 임상에 진입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37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 전(pre-IPO) 투자 유치와 기술성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대동물서 유효성·안전성 입증알지노믹스는 미국 안과학회(ARVO)에서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치료제 후보물질 'RZ-004'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ARVO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다. 75개국 이상에서 1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학회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됐다.발표는 미국 루이빌대의 알카나 잘리감팔라(Archana Jalligampala) 박사가 맡았다. RZ-004가 표적하는 로돕신 변이 상염색체 우성 망막색소변성증의 동물모델 평가가 내용이었다. RZ-004는 돌연변이가 발생된 로돕신 리보핵산(RNA)를 제거하고, 정상 로돕신 유전자로 치환하는 RNA 편집 기전을 가진다. 최종 후보물질 도출 후 전임상 완료 단계에 있다.알지노믹스는 전임상을 통해 RZ-004의 망막전위도(ERG)를 포함한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독성 및 안전성 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신청을 계획 중이다.김지현 알지노믹스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는 대동물 질환모델에서도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망막색소변성증은 현존하는 치료제가 거의 없어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크다"며 "RZ-004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도 커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빠른 임상적 검증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알지노믹스, 美 FDA에 교모세포종 임상 1·2a상 신청간세포암 이어 적응증 확대알지노믹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RZ-001'의 교모세포종 임상 1·2a상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간세포암 대상 임상에 이어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서다.교모세포종은 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평균 생존기간이 15개월 미만, 5년 생존율이 3% 미만이다.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를 기반으로, 표적 RNA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원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로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한다.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 항암 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킨다.때문에 표적 물질이 발현되는 모든 암종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했다. 교모세포종 동물모델을 통한 비임상 결과, 우수한 항암 능력을 보였다고 전했다. 알지노믹스는 항암제뿐 아니라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생소변성증, 레트증후군 등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어려운 바이오산업 환경에서도 개발 중인 후보물질들이 원활히 임상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znomics was introduced in the Nature
Biotechnology Journal. We are proud to be introduced as one of the leading RNA
editing companies in the Nature Biotechnology Journal. The article mentioned
one of the advantages of the trans-splicing ribozyme, such as the capability of
large-scale changes that can be introduced in a mature mRNA transcript. The
article also mentioned our RZ-001 (HCC) IND approval from both MFDS & FDA.
Rznomics is currently running the P1/2a trial in South Korea.
Please find the details about the
attached article and the following link!
“지난해부터 간암치료제 ‘RZ-001’ 임상 1상에 들어갔으며 글로벌 기업 두 곳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관련 논의도 계속 진행중이다.” 최근 기자와 만난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이렇게 설명했다. 알지노믹스는 단국대 생명융합공학과 교수인 이성욱 대표가 2017년 8월 창업했다. 미국 코넬대학교 박사출신인 이 대표가 듀크대학교에서 연구하던 RNA 치환효소 기술을 신약개발에 사용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이 대표는 “기존 RNA 편집기술이 표적을 잘라내거나 특정 부위만 교정하는 데에만 그쳤다면 우리는 표적 RNA를 잘라내면서 동시에 절단된 표적 부위 이후를 통째로 치료용 RNA로 갈아끼운다는 것이 특징이다”라면서 “해로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면서 긍정적인 효과까지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지노믹스가 개발중인 간암치료제를 예로 들면, 암세포의 영속적 분열 및 증식에 관여하는 텔로머레이즈 RNA를 표적으로 해서 이를 세포사를 유도하는 자살 유도 RNA로 치환한다. 이를 통해 암의 증식을 억제하고 나아가 세포사 및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RNA 편집기술은 유전자 가위와 달리 염색체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발현되는 RNA를 편집하는 것”이라면서 “계속 편집을 해줘야한다는 것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 유전자 자체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작용 후 사라지는 것이 좋은 암세포에 적용하거나, 한번 분화가 끝나면 더 분화 및 증식이 일어나지 않는 망막세포, 근육세포 및 신경세포 등에는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와 같은 전달체를 이용하여 영속적으로 RNA 치환 효소를 발현시킴으로써 유전체 편집없이 유전자 교정을 유도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간암 다음으로 교모세포종을 치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각종 난치성 및 희귀암, 유전성 망막질환, 알츠하이머 까지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욱 대표는 “주요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은 직접 발굴하지만, 외부와의 적극적 협력연구를 통하여도 우리 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발굴도 지향하고 있다”면서 “서큘러(Circular) RNA 라는 백신 및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원천 플랫폼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국내 식약처와 미 FDA 로부터 임상1/2a 진행 허가를 받고 RZ-001 임상 1상을 국내 병원 5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및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 2a 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악성뇌종양에 대한 임상1/2a 도 국내 식약처에 신청하여 심사중이고 1분기 내에 미국 FDA에도 신청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RNA 치료제 및 유전자 치료제 시장은 미국에서 2017년 이후 본격적으로 FDA 승인을 받고 판매에 들어가는 등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면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기술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연구 그룹에 속해있다”고 설명했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시리즈C를 포함해 누적 609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산업은행, 에이온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IBK 캐피탈, 쿼드벤처스, SBI 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UTC 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에 기술평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 예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알지노믹스는 연세대 의료원과 리보핵산(RNA) 기반 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 기관은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포함한 치료제 개발 전반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학술적·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희귀난치성암 중 하나인 안구암(Eye cancer) 치료제 개발을 위해 개념 입증 동물시험(Proof of Concept study)에 착수할 예정이다.최재영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새로운 기전의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공동 연구개발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질환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차세대 RNA 기반 플랫폼 기술과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최신 의료 기술 및 임상연구 분야 노하우를 접목해 신약개발 가속화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이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R&D 워크샵’을 2월 2일, 3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개최했다. 2022년 신규 선정된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 연구개발기관에서 참여한 연구자 약 160명은 최신 산업 및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신약개발 과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첫날 사업단 묵현상 단장이 ‘글로벌 Big Pharma의 변신’ 발표를 통해 최근 산업동향을 전하며 달라진 환경 속 국내 신약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국가신약개발사업 R&D 사업 운영계획, 사업화 지원사업 소개가 진행됐다.지난해 워크숍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주요 연구 과제도 진행됐다. 총 7개 신약개발 기업(▲알지노믹스㈜, ㈜큐리진,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업테라,웰마커바이오㈜, ㈜지놈앤컴퍼니,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 교환과 인적 교류를 했다. 참가자들은 그룹 토의에서 각기 다른 물질을 주제로 신약개발 과정과 주요 쟁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개발전략을 도출했고 포스터 세션에서 개별 과제 연구 현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사업 관련 질문을 현장에서 받아 응답하는 '국가신약개발 사업 Q&A'와 ‘2022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술거래 및 M&A 동향’ 발표도 진행됐다.워크숍에 참여한 과제 수행기업 연구자는 "다양한 연구과제를 둘러보고 같은 분야 신약개발 연구자와 의견을 나누고 자극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며 " 이번 교류가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harles River Laboratories and Rznomics, a South Korea-based biopharmaceutical company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of RNA-based gene therapeutics, entered into a viral vector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artnership. Rznomics will leverage Charles River’s viral vector CDMO experience to begin clinical development of its RNA-based anticancer gene therapy in liver cancer patients.RZ-001 reportedly is the first ribozyme-based RNA reprogramming approach approved by the FDA for evaluation in patients. The treatment was developed utilizing Rznomics’ RNA reprogramming and editing technology and takes the form of an adenoviral vector that expresses an hTERT targeting ribozyme to treat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patients. HCC is the most common type of primary liver cancer, accounting for 80% of cases worldwide.Rznomics received Phase I/IIa IND approval for RZ-001 from the FDA in October, allowing the start of an international clinical study in HCC patients. Early-phase trials have also begun in Korea following IND approval for RZ-001 from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formerly the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KFDA) in June.“This collaboration with Rznomics will tap into our CDMO capabilities and we are thrilled that our expertise will help to bring RZ-001, a potentially curative therapy, to HCC patients,” said Birgit Girshick, corporate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OO, Charles River.“A reliable and experienced manufacturing partner is of utmost importance, and we are keen to continue building this relationship to enable us to bring our leading pipeline, RZ-001, into clinical development,” added Seong-Wook Lee, PhD, president and CEO, Rz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