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OZYME AND 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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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2020. 10. 20.(화) 보도내용: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알지노믹스㈜RNA기반 비임상시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오송재단’)이 RNA 기반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오송재단과 알지노믹스(주)는 RNA 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 공동연구 및 지원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알지노믹스(주)는 RNA 치환 효소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퇴행성 질환 및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최근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간암 타겟 유전자치료제의 임상시험 개시를 준비중에 있다. 오송재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알지노믹스(주)에 인간화마우스 및 누드마우스를 활용한 14건의 항암모델 구축 및 관련 유효성평가에 대한 비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박구선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최첨단 동물실험 및 영상장비 시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최적의 동물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알지노믹스와 RNA 기반의 항암/난치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지노믹스(주) 이성욱 대표는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퇴행성 질환 및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며 “최첨단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실험동물센터와의 협력연구를 통하여 당사의 제제가 국제적 수준의 혁신신약으로서 개발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일자언론사 기사제목 기사링크 2020.10.20.아시아뉴스통신 오송재단-알지노믹스(주), RNA기반 비임상시험 업무협약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251945 2020.10.20.메디컬투데이 오송재단-알지노믹스,RNA기반 비임상시험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3038&cate=3&sub=&key=&word=&page=3 2020.10.20.국제뉴스 오송첨단의료재단, RNA기반 비임상시험 상호협력 협약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197
지노믹스가 선도 파이프라인 RZ-001에 대해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기관)인 미국 Maryland주 소재 Vigene Biosciences, Inc.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알지노믹스와 Vigene Biosciences, Inc.의 이번 계약은 알지노믹스의 신약후보물질 RZ-001에 대한 공정 확립 및 GMP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 따라 알지노믹스가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생산 파트너를 확보하게 돼 RZ-001의 임상시험 진입에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알지노믹스는 RZ-001과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병용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단독 투여 대비 시너지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으며, RZ-001의 작용 기전을 통하여 면역관문억제제의 저항성으로 인한 낮은 반응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Z-001은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진행성 간암(HCC) 타켓 유전자치료제이다.간암 특이적으로 TERT RNA를 표적으로 하여 절단 후 세포자살 유전자 RNA로 연결할 수 있는 RNA 치환 효소 DNA 시퀀스를 바이러스에 탑재한 형태이며, 하나의 물질로 TERT 발현을 억제함과 동시에 TERT 발현 간암 특이적으로 세포사를 유도할 수 있는 다기능 제제이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알지노믹스는 혁신적 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유전자치료제 전문 GMP 생산 글로벌 기업인 Vigene과의 이번 협약은 알지노믹스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며, 향 후 양사의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통하여 RZ-001이 적기에 임상시험 허가를 받고 성공적인 임상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홍성우 알지노믹스 개발본부장은 “RZ-001의 이번 GMP 생산 계약에 앞서, 가장 효과적인 생산세포주를 선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완료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대량 생산 플랫폼을 함유한 글로벌 업체의 선정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Zairen Sun Vigene 대표이사는 “Vigene은 RZ-001 제조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Vigene은 RZ-001 생산 일정 및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생산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Rznomics에게 RZ-001을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당사의 최첨단 GMP 시설, 숙련된 팀 및 GMP 바이러스 벡터생산의 강력한 실적 레코드 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알지노믹스는 2021년 하반기 RZ-001의 임상시험 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악성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 유전성망막질환 등 난치성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후보물질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 기반 간암 타깃 유전자치료제 CDMO 계약...TERT 발현 억제하면서 해당 유전자 발현 간암세포 특이적으로 세포사멸 유도 메커니즘알지노믹스(Rznomics)가 선도 파이프라인 'RZ-001'에 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회사(CDMO)인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비젠 바이오사이언스(Vigene Biosciences)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알지노믹스는 비젠과 회사의 신약 후보물질 RZ-001에 대한 공정 확립 및 GMP 생산할 계획이다.RZ-001은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성 간암(HCC)을 타깃하는 유전자치료제다. 구체적으로 RZ-001은 간암세포 특이적으로 TERT RNA를 표적해 절단후, 세포자살 유전자 RNA로 연결하는 RNA 치환 효소 DNA 시퀀스를 바이러스 벡터에 탑재해 전달하는 형태다. 이로써 TERT 발현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TERT 발현 간암세포 특이적으로 세포사를 유도하는 것이 회사가 설명하는 작용 메커니즘이다.또한 알지노믹스는 RZ-001과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병용 연구 결과 단독 투여 대비 높은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면역관문억제제의 저항성으로 인한 낮은 반응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알지노믹스는 2021년 하반기 RZ-001의 임상 시작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동시에 악성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 유전성망막질환 등 난치성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후보물질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유전자치료제 전문 GMP 생산 글로벌 기업인 Vigene과의 이번 협약은 알지노믹스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라며 "RZ-001의 성공적인 임상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홍성우 알지노믹스 개발본부장은 “RZ-001의 이번 GMP 생산 계약에 앞서, 가장 효과적인 생산세포주를 선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완료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대량 생산 플랫폼을 함유한 글로벌 업체의 선정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Zairen Sun 비젠 대표는 “Vigene은 RZ-001 생산 일정 및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생산장비를 갖추고 있다" 며 "당사의 최첨단 GMP 시설, 숙련된 팀 및 GMP 바이러스 벡터생산의 강력한 실적 레코드 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시너지IB투자, 쿼드자산운용사, SBI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LSK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A로 12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기사원문: http://www.mergermarket.com/tools/newsletter.asp?guid=8fa598e012ce41b58592788c19f1f62d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가 항암 및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에 나섰다. 이르면 오는 2025년 리보핵산(RNA) 치환 효소 벡터 기반의 진행성 간암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알지노믹스는 단국대 생명융합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성욱 대표의 '암 특이적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특허 기술'을 활용, RNA 치환 효소 기반의 암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알지노믹스는 2017년 8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연구소기업으로 출발했다. 신약 개발 토대는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이다. 표적 유전자가 발현하는 세포에서만 선택 발현을 할 수 있고, RNA 수준에서 유전자 보정이 가능해 유전자 독성과 유전체 변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RNA 치료제가 특정 RNA 발현 저해만 가능하지만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은 특정 RNA 발현 저해는 물론 치료유전자나 정상유전자 발현도 가능하다.<알지노믹스 로고.>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를 치료제로 적용하기 위해 특이성과 효능을 높였다. 미국·유럽·국내 특허 등록도 마쳤다. 또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원 사업으로 간암 표적 RNA 치환 효소 도입을 위한 전달 벡터인 아데노바이러스 생산 공정을 수립했다. 설립 2년차인 연구소기업임에도 최근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잭팟'을 터뜨렸다. 이는 전국 5개 특구 800여 연구소기업 가운데 단일 투자 유치 규모로는 최고액이다.이 회사는 투자 유치금을 임상 1상 및 항암·난치성 질환 바이오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3기 이상 진행성 간암을 타깃으로 내년 중반에는 국내 임상1상을 신청하고 2022년 신약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악성 교모세포종(뇌종양), 알츠하이머, 유전성망막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는 게 목표다. 국내외 제약회사와 기술 이전 및 대규모 인수합병(M&A)도 추진하는 동시에 2023년께 기업공개(IPO)나 기술특례상장도 계획하고 있다.이 대표는 24일 “지난 20년 동안 연구를 통해 RNA 치환 효소 플랫폼 기술을 성공시켰으며, 최근 투자 유치를 통해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면서 “인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오른쪽)의 단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의 협약식.><알지노믹스 개요>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창업 교수님' 이성욱 대표"원천기술 보유… 3~4년 내 IPO""지난 20년 간의 연구를 통해 '리보핵산(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가 인체질환 치료에 적용되도록 효능을 최적화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 알치하이머와 유전성 망막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사진)는 25일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1상을 준비하고, 항암·난치성질환 바이오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단국대 생명융합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발한 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2017년에 알지노믹스를 창업했다.알지노믹스의 핵심 플랫폼은 RNA 치환효소를 기반으로 한다. RNA 치환효소가 특정 RNA를 표적해 자르면서 발현을 저해하고, 동시에 잘린 RNA 부위에서는 다른 RNA를 '1대 1로 치환'하는 작용에 집중한 것이 기술이다. 치료제로 적용했을때 질환을 일으키는 RNA는 억제하는 동시에 치료 유전자를 발현하는 콘셉트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를 치료제로 적용하기 위해 특이성과 효능을 높였다. 해당 기술과 관련해 미국, 유럽, 국내 등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대표는"처음 RNA 치환효소 개념이 제안되었을 때만 해도 치료제로 작용하기는 어려웠다"면서 "20년간 연구진이 이를 인체질환 치료에 적용되도록 최적화시켰다"고 강조했다.가장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은 3기 이상 진행성 간암(HCC)을 타깃으로 한 'RZ-001'이다. 알지노믹스는 전임상을 진행해 내년 중반에는 국내 임상1상을 신청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최근 120억원대의 투자금 유치도 마무리했다.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시너지IB투자, 쿼드자산운용 등 유수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이후 알지노믹스는 악성 교모세포종(RZ-002), 알츠하이머(RZ-003), 유전성망막질환(RZ-004) 등을 포함하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등 후속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처음 연구할 당시에는 유전자 치료제가 전무했지만 2017년 이후 미국 등 선진국에서 본격적으로 허가를 받는 곳이 생기면서 빅딜로 기술이전(L·O) 및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도 나왔다. 향후 5년 내 20개 이상 치료제가 허가받을 것으로 예상돼 시장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글로벌 제약사와 오픈이노베이션 개념의 협력연구 등 소통을 지속하가고 있다"며 "오는 2022~2023년에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이전을 통해 외부에서 기술성을 인정받고 특례상장을 시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알지노믹스의 시리즈A 유치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상세 내용은 기사 원문(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8511) 참고 부탁 드립니다.
RNA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가 시너지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쿼드자산운용으로부터 12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알지노믹스는 코넬 대학교 이학박사 출신인 단국대학교 생명융합학과 이성욱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트랜스-스플라이싱(Trans-splicing) 라이보자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RNA기반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은 타겟 부위를 인지해 목표하는 RNA 서열을 제거하는 기능과 동시에 절단된 부위에 전달하고자 하는 RNA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술이다.알지노믹스 측은 "기존의 RNA 치료제가 특정 RAN의 발현을 저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에 비해, 알지노믹스의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은 특정 RNA의 발현은 동일하게 저해하면서 치료 유전자 혹은 정상유전자 또한 발현시킬수 있어 차세대 RAN 유전자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알지노믹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선도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암종 및 유전,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트라(KOTR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11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제약사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알지노믹스(항암제), 프로티나(바이오마커) 등 국내 스타트업 12개사와 머크, 먼디파마,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7개 글로벌 제약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사노피아벤티스 연구소 김상균 박사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강연했으며, 얀센 이해성 이사와 머크 김진영 전무가 글로벌 제약사의 스타트업 협업 가능 분야·프로그램을 소개했다.참여 국내 스타트업은 제품 또는 개발 분야를 소개하는 '스타트업 피칭'을 마친 후 글로벌 제약사와 맞춤별 상담을 가졌다.코트라와 KRPIA는 지난 4월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글로벌제약사-스타트업 공동 인큐베이팅' 교육도 공동 진행했다.내년에도 양 기관은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역량확충 및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제휴관계 구축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