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OZYME AND 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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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1/2a상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알지노믹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연례학술대회(ESMO ASIA 2025)’에 참석해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술이 적용된 항암 유전자치료제의 첫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은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텔로머라아제(hTERT) mRNA를 표적 및 절단하고, 치료용 RNA로 치환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교모세포종과 간세포암을 대상으로 1/2a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중간결과는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가 주요 목적이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총 5개 용량 단계 중 3번째 용량 단계까지 투약을 완료했으며, 4번째 용량 단계를 투약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우 우수한 안전성 결과가 확인됐고, 뛰어난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초기 신호도 포착됐다.홍성우 알지노믹스 부사장은 “교모세포종 임상시험은 하나의 시험계획서 상에서 안전성 확인 후 별도의 승인 과정 없이 곧바로 유효성 탐색 단계로 진입하는 연속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유효성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 중간결과 발표는 RNA 치환효소 기반 플랫폼 기술의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검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 및 추가 적응증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알지노믹스는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 중 초격차 특례 상장 1호 기업이 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쳤으며, 이달 9일과 10일 청약을 진행해 12월 중 상장한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수요예측 참여기관 57.8% 3개월 이상, 32.6% 6개월 장기 의무보유 확약 신청12월 9일~10일 양일간 일반 청약 진행 후 12월 코스닥 상장 예정알지노믹스가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쳤다.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7,000원~22,500원)의 상단인 22,500원에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229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3억 1156만 2395주를 신청했고, 848.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수량 100%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최종 공모금액은 464억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095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올해 7월 IPO 제도 개편 이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기업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의무보유 확약 기관 비율 및 주식 수도 주목할 포인트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2,229개 기관 중 1,288개(57.8%)의 기관투자자가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의무보유 확약기관은 727개로 32.6%에 달했다.신청 주식 수 기준으로 의무보유확약 제시 비율은 74.3%이며, 장기 의무보유에 해당하는 3개월 이상 확약 비율은 55.0%, 6개월 확약 비율 31.0%를 기록했다.상장 주관사 관계자는 “알지노믹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 및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기업’으로 지정됐으며,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ODD)·패스트트랙 지정, 동정적 치료목적 프로그램(EAP)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와의 1조 9,000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이 시장에서 알지노믹스 기술의 신뢰감을 주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이어졌다”라며 “자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역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검토 단계에 있어,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핵심 투자포인트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알지노믹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RNA 교정 플랫폼 고도화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수요예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임상 확장을 통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알지노믹스는 오는 9일, 1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12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세계 최초 RNA 치환효소 기반 RNA 교정 치료제의 새로운 표준 제시과기부 국가전략기술 보유 초격차 1호 상장 기업 도전상장 통해 글로벌 임상·적응증 확장 속도 높여 차세대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가 3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을 통한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2017년에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자체 개발한 RNA 치환효소 기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해당 플랫폼은 표적 RNA 절단, 접합, 치환 3가지 기능을 단일 약물로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돌연변이에 동시 적용 가능한 확장성과 DNA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성, 적응증에 맞는 최적의 전달 효율성, 모두를 갖췄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 기반 글로벌 제약사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핵심 파이프라인 'RZ-001'은 간암과 교모세포종을 적응증으로 두 적응증 모두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ODD)·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조기 상용화 기대를 높였으며, 현재 임상 진행 중이다. 교모세포종에 대해서는 동정적 치료목적 프로그램(EAP) 승인을 획득해 환자에 투여 중이다. 간암의 경우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로슈, 셀트리온과 임상 협력을 맺고 임상시험을 위한 면역항암제를 무상공급 받고 있다.이 외에도 알츠하이머를 타깃하는 'RZ-003', 망막색소변성증을 타깃하는 'RZ-004'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들을 타겟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알지노믹스의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 및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를 토대로 신설된 초격차 기술특례제도 상장 트랙에 도전 중이며, 상장 시 과기부가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 중 초격차 특례 상장 1호 기업이 된다.지난 5월에는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RNA 편집·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과 상업화를 입증했다. 이는 독자적인 RNA 편집 기술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시장의 선점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알지노믹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RNA 교정 플랫폼 고도화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알지노믹스의 기술 플랫폼은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성이 높은 만큼, 원천 특허와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라이센싱 및 공동개발의 형태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알지노믹스는 세계 최초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RNA 치환효소 기술을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표준치료제로 확립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알지노믹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6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7000~2만 25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350억~464억원이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2월 9일~10일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RNA 편집 플랫폼 기반으로 협력연구 및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추진알지노믹스가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BIO‑Europe 2025’에 공식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전 세계 60여 개국, 5000명 이상의 제약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유럽 최대의 파트너링 행사다.이번 행사에서 알지노믹스는 자사의 RNA 편집 플랫폼 및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업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알지노믹스는 ‘트랜스 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기반 RNA 편집 치료제 개발’이라는 차별화된 기술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외 관련 학회 및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5월 미국의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총 규모 1조9000억 원에 달하는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최근 RNA 치료제 개발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만큼, 파트너사들과 미팅을 통해 플랫폼 기술 기반의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알지노믹스 홍성우 부사장은 “지난 릴리와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 이후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관심이 급상승했다”며 “이번 바이오 유럽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추가적인 기술이전 및 협업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RNA 치환효소 플랫폼 개발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진척 가속화알지노믹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연내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알지노믹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6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7000원~2만2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50억원~464억원이다. 11월 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지난 2017년에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RNA 치환효소 기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 및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기업’으로 지정됐다.이를 토대로 신설된 초격차 기술특례제도 상장 트랙에 도전 중으로 지난 6월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각각 기술평가 등급 A, A를 획득하고, 예비심사 신청 40 영업일 만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상장 완료 시 과기부가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 중 초격차 특례 상장 1호 기업이 된다. 회사는 지난 5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RNA 편집·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독자적인 RNA 편집 기술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시장의 선점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개발하고 있다.핵심 파이프라인 ‘RZ-001’은 항암 유전자치료제로, 간암과 교모세포종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미국 FDA로부터 두 적응증 모두 희귀의약품(ODD)·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획득하여 조기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고, 교모세포종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동정적 치료목적 프로그램(EAP) 승인을 받았다. 간암의 경우 면역항암제와 병용 투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로슈, 셀트리온과 임상 협력을 맺고 임상시험을 위한 면역항암제를 무상공급 받고 있다.이 외에도 알츠하이머를 타깃하는 ‘RZ-003’, 망막색소변성증을 타깃하는 ‘RZ-004’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들을 타겟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적응증 확장,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잠재적인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장 이후의 안정적인 주가 형성과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하여 시장친화적인 수준에서 희망공모가 밴드를 산정하였고, 본격적인 IPO 공모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알지노믹스의 기술력과 성장 비전에 대해 자세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지노믹스가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최신 연구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개한다.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7회를 맞이한 KSMCB 2025는 생명과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특히 알지노믹스는 올릭스와 함께 'Beyond the Laboratory'를 부제로 열리는 특별세션을 공동주관해 좌장을 맡으며, 알지노믹스를 포함한 올릭스, 아이씨엠, 오스코텍, 스파크바이오파마, 큐로셀 등 국내 유수의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참여해 발표한다.이성욱 대표는 10월 1일 특별세션 딥테크 바이오 벤처 세션에서 '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기반 RNA 편집 치료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간세포암(HCC)·교모세포종(GBM) 치료제 후보 'RZ-001',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 'RZ-004'의 연구 결과 및 개발 현황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전략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라이선스 협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성욱 대표이사는 "라이보자임 기반 RNA 편집 기술은 기존 핵산치료제와 차별화되는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높은 표적 특이성과 효능을 통해 난치성 암과 유전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알지노믹스의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함께 파이프라인 확장 및 글로벌 협력 전략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알지노믹스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글로벌 임상과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 연내 상장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다.2017년에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RNA 치환효소 기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하여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앞서 알지노믹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또한,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으로 확인받았으며, 9월에는 ‘국가전략기술 보유ㆍ관리기업’으로 지정됐다.이를 토대로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트랙을 밟을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기업 중 초격차 특례상장 1호 기업이 될 전망이다.실제로, 심사 기간도 기존 45일에서 5일 단축된 40 영업일 만에 승인 받았다.현재 알지노믹스는 간세포암 및 교모세포종을 비롯한 난치성 암,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희귀 신경질환 등 희귀난치성질환을 포함한 다수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과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으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RNA 편집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국내외 제약사들이 ADC, TPD(표적단백질분해제),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등 신규 모달리티 확보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어, 알지노믹스 또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적인 파트너십 체결 등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알지노믹스는 세계 최초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금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RNA 교정 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자사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단계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향후 2년간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대상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교모세포종은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신경교종으로,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한 난치성 뇌종양이다. 성인에게 가장 흔한 뇌종양 질환으로 10만 명당 3~4명에게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를 모두 병행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10년 이상 효과적인 신약이 출시되지 않아, 혁신적인 기전의 치료제 도입이 절실한 분야로 꼽힌다.RZ-001은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텔로머라아제(hTERT) mRNA를 표적 및 절단하고, 치료용 RNA로 치환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다. RZ-001은 현재 국내에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여 글로벌 임상 개발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알지노믹스의 독자적인 RNA 치환효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RZ-001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및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아 혁신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치료 대안이 없는 중증 환자에게 시판 전 신약 적용을 허가하는 ‘동정적 사용 승인(Expanded Access Program)’도 획득 후 투약 진행 중이며, 계획 중인 미국 임상시험에서의 환자 모집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는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의 과제 선정을 계기로 RZ-001의 글로벌 임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RNA 치환효소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항암 유전자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A·A’ 등급 획득 -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계획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하반기부터는 ‘초격차 기술특례상장(딥테크)’ 제도를 활용하여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이 기술의 완성도, 경쟁우위, 사업화 수준, 시장성 등을 평가한다. 알지노믹스가 신청 가능한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과학기술 기반의 첨단·전략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단수 기술성 평가만으로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알지노믹스는 2024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으로 확인받았으며, 9월에는 ‘국가전략기술 보유ㆍ관리기업’으로 지정돼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한 바 있다. 해당 트랙을 통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할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기업 중 초격차 특례상장 첫 번째 사례가 된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창업자인 이성욱 대표는 미국 듀크대 메디컬센터에 재직하며 RNA 치환효소 연구를 시작했고, 1997년부터 단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20년 이상 연구를 이어왔다. 현재 간세포암(HCC)과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대상으로 한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b/2상 및 1/2a상이 진행 중이다. 두 개의 적응증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및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되었으며, 교모세포종의 경우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P)을 통해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환자에게 공급 중이다. 또한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RZ-004’는 호주에서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으며, 빠른 시일내 본격적인 환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RNA 편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RNA 치환효소 기술을 넘어 원형 RNA 플랫폼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백신·치료제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공동연구 및 기술검증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바이오 투자 환경이 어려웠음에도 KB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쿼드벤처스로부터 203억 원 규모의 Pre-IPO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검증받았다. 이성욱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알지노믹스의 독자적인 RNA 기반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RNA 교정 분야를 이끌어가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